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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점 심각도를 정직하게 매기기 — RCE라고 부풀리지 않으려고 한 일들

    2026.07.28 by 코드스키

  • SSH 끊어도 죽지 않는 퍼징 캠페인 만들기 (nohup은 왜 죽었나)

    2026.07.28 by 코드스키

  • AFL++로 네트워크 포렌식 파서 퍼징해서 GHSA 10건 제보·게재까지

    2026.07.23 by 코드스키

취약점 심각도를 정직하게 매기기 — RCE라고 부풀리지 않으려고 한 일들

퍼징으로 크래시를 찾으면 잠깐 “이거 RCE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크래시와 코드 실행 사이에는 큰 간격이 있다. 네트워크 파서 버그들을 제보하면서 실제로 확인한 영향만 남기고 심각도를 계속 낮춰 잡았던 과정을 정리한다. 공개가 끝난 사례의 평가 방법만 다루고, 미공개 취약점과 재현 입력은 싣지 않는다.RCE로 부풀리지 않는 취약점 영향도와 CVSS 평가 대표 이미지Out-of-bounds read를 RCE라고 부르지 않았다찾은 버그의 중심은 버퍼 경계 밖을 읽는 OOB read였다. 비정상 종료가 재현되면 가용성 영향은 설명할 수 있다. 인접 메모리가 외부 응답이나 로그로 실제 노출되는 경로가 확인되면 기밀성 영향도 논의할 수 있다. 하지만 “읽기 범위를 벗어났다”는 사실만으로 공격자가 값..

보안 2026. 7. 28. 11:00

SSH 끊어도 죽지 않는 퍼징 캠페인 만들기 (nohup은 왜 죽었나)

집 Linux 박스에서 AFL++ 캠페인을 며칠씩 돌리고, 맥북을 덮었다가 다음 날 결과를 확인하고 싶었다. 그런데 SSH로 띄운 퍼저가 연결을 끊은 뒤 자꾸 사라졌다. 처음에는 코어를 많이 써서 OOM이 난 줄 알았고, 실제 원인은 프로세스가 SSH 세션에서 충분히 분리되지 않은 실행 방식이었다.SSH가 끊겨도 유지되는 AFL++ 장기 퍼징 캠페인 구성 대표 이미지먼저 OOM인지 세션 종료인지 구분했다journalctl -k --since today | grep -Ei 'oom|killed process'dmesg -T | grep -Ei 'oom|out of memory'ps -o pid,ppid,sid,tty,stat,cmd -p OOM killer 기록이 없고 SSH 종료 시점과 프로세스 종료가 ..

보안 2026. 7. 28. 10:59

AFL++로 네트워크 포렌식 파서 퍼징해서 GHSA 10건 제보·게재까지

AFL++ 네트워크 파서 퍼징과 GHSA 제보 대표 이미지 포트폴리오에 쓸 CVE를 하나 노리고 시작한 작업이다. 목표는 한 달 안에 CVE나 보안 기여 실적 1건. 취업이나 BoB 지원용으로 "실제 오픈소스에서 취약점을 찾아 제보한 경험"만큼 강한 카드가 없다고 판단했다.문제는 타깃 선정이었다. 아무거나 퍼징하면 십중팔구 이미 남이 다 훑어놓은 코드다. 특히 이미지나 폰트, libpcap 자체 같은 유명 파서는 구글 OSS-Fuzz가 24시간 상시 퍼징 중이라 얕은 크래시는 이미 다 잡혀 있다. 그래서 방향을 이렇게 잡았다. 도메인은 네트워크 포렌식/DFIR 파서로. 내 EDR·침해대응 서사와도 붙고, 패킷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재구성하는 도구라 신뢰할 수 없는 입력(pcap)을 많이 먹는다는..

보안 2026. 7.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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